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2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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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 표, 우리 동네를 위한 한 표
[지역의 '전환과 안전', 지방선거 환경정책 제안] ⑤ 에너지 전환은 지역에서부터 시작된다
환경은 또 실종됐다. 6.1지방선거가 성큼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후·환경 공약은 보이지 않는다. 늘 그렇듯 지방을 살리겠다는 개발 공약만 넘쳐난다.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은 사라졌다. 그러나 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지방정부는 기후·환경 정책의 적극적인 주체가 될 수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부
김영란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
2022.05.28 10:34:38
지방정부에 '숲세권'을 요구하자
[지역의 '전환과 안전', 지방선거 환경정책 제안] ④ 숲의 운명은 지방선거가 좌우한다
맹지연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전문위원
2022.05.27 10:08:12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에너지 위기에서, 우리가 살아 남으려면?
[지역의 '전환과 안전', 지방선거 환경정책 제안] ③ 인류의 불가피한 생존전략, 탄소중립 산업 전환
유종준 당진시 산업단지 민간환경감시센터 센터장
2022.05.26 11:08:51
'핵발전 지역'의 주민을 지켜주는 지방정부를 원한다
[지역의 '전환과 안전', 지방선거 환경정책 제안] ② 환경보건 안전 : 원전과 방사능
용석록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대외협력국장
2022.05.25 07:56:02
'녹조' 담긴 4대강 수자원, 지방정부 역할을 묻는다
[지역의 '전환과 안전', 지방선거 환경정책 제안] ① 4대강 보 개방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야
환경은 또 실종됐다. 6.1지방선거가 성큼 앞으로 다가왔지만 기후·환경 공약은 보이지 않는다. 늘 그렇듯 지방을 살리겠다는 개발 공약만 넘쳐난다.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은 사라졌다. 그러나 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지방정부는 기후·환경 정책의 적극적인 주체가 될 수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기후위기 시대 지방정
백경오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2022.05.24 10: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