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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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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권 지지율 최저치 갱신…이재명 45.0%, 한동훈 18.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지지율이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꼽은 응답률은 45.0%,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를 꼽은 응답률은 18.6%로 나타났다. 2주전 조사 대비 이 대표는 1.7%포인트 상승, 한 대표는 1.1%포인트 하락했다. 이 업체가 관련 조사를 실시한 이래

박세열 기자

2024.10.30 12:59:12

명태균 "김건희가 궁금해 한다, 서울시장 여론조사 1000개 돌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가 있기 이틀 전 '여사 보고용'으로 서울시장 여론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유정 의원실이 확보한 녹취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 2022년 5월 30일 강혜경 씨에게 전화를 걸어 "정당하고 후보 물어보고 1000개"라며 "바로 (여론조사) 해서 오늘 좀 달라는데"라고 말했다. 명 씨는 "사모님이 이야기해서. 궁금하대요"라며 "그거 좀 돌려줘요. 금방 끝나죠. 서울은 전체니까"라고 말했다. 지

박세열 기자

2024.10.30 09:59:21

'김건희 라인' 음주운전 행정관, 국감 불출석 사유는 "해외 체류 중"

음주운전이 적발된 강기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로 "해외 체류 중"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 선임행정관은 이른바 '김건희 라인'으로 분류된 인사 중 하나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선임행정관의 국회 불출석 사유서를 공개했다. 천 원내대표는 "대통령실 음주운전의 당사자 강기훈 행정관이 운영위 국정감사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다. 정직 상태로 업무 배제 상태이며, 해외 체류 중 일정변경이 어렵다는 이유를 댔다"고 전하며 "정직 상태로 업무 배제라면 공무

박세열 기자

2024.10.30 08:01:33

윤상현 "명태균이 '이준석 외교부장관 시키라' 인요한에 추천"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가 이준석 의원을 외교부장관으로 추천하라고 인요한 당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게 추천한 적이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인요한 의원이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지내던 때는 2023년 10월 23~12월 11일까지였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2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명태균 씨의 존재를 본인도 알고 있었다며 "만난 거는 가끔 저한테 연락이 왔었고, 가끔 만났다. 1년에 한 번 정도 저한테 연락이 오는데 이 사람이 전략적 마인드도 있습니다. 전략가적인 면모

박세열 기자

2024.10.30 07:18:05

신용한 "원희룡 부인이 김건희 수행 거부…여사 반대로 元 종로 출마 무산 소문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대선과 함께 치러진 지난 2022년 3월 9일 서울 종로 재보궐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석열 캠프에서 정책총괄지원실장을 지냈던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는 2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김건희 전 대표가 윤석열 캠프 정책본부장이었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종로 출마를 반대해 출마가 무산됐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주장했다. 신 전 교수는 "(2022년 3월 9일) 종로 재보궐 할 때 원희룡 선대본부장께서 출마하는 걸로 많이들 초반에 이야기들이 있었

박세열 기자

2024.10.30 05:02:30

장성철 "김건희, 野대표와 1시간 통화 '내가 뭘 잘못했냐'…휴대폰부터 뺏어야"

보수 성향의 정치 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지난 주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다고 주장했다. 장 소장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에 저번 주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 걸어서 1시간 동안 나 억울해, 내가 뭘 잘못했어,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이거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이러한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라는 게 조금 확인이 됐다"고 주장했다. 현재 원내에 진출해 있는 야당 대표만 따지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조국혁신당 조

박세열 기자

2024.10.29 18:00:29

신장식 "尹, 특가법상 뇌물죄 가능성…징역 10년 이상, 공소시효 문제도 없어"

명태균 씨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윤석열 대통령이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 상 뇌물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28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핵심적으로 제가 들여다보고 있는 것은 (대선국면에서) 여론조작과 관련된 명태균 씨의 소위 여론 조작 (의혹이다)"라고 말했다. 명 씨가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래한국연구소가 윤 대통령 대선 국면에서 81차례 여론조사를 했는데 관련 비용 대신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받아왔다는 의혹으로, 김 전

박세열 기자

2024.10.29 16:59:38

"노무현 뒤 캐다 처벌받은 국정원 간부, 尹정부서 복귀 후 공작비 억대 유용 의혹"

국가정보원의 실세로 꼽히는 고위 간부(국정원장 특별보좌관)가 대북 공작비를 1년 넘는 기간 동안 1억 원 넘게 유용한 정황이 국정원 내부 감사에서 포착됐다고 MBC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고위 간부는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대북 공작금을 유용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뒤를 캐는 국내 정치공작을 벌여 처벌을 받았다가 윤석열 정부 들어 국정원에 다시 복귀한 인물이다. 국정원은 조태용 신임 국정원장 취임 이후인 지난 5월부터 대대적인 내부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세열 기자

2024.10.29 10:00:00

명태균 "김영선 공천, 여사님의 선물…입조심해, 난리 뒤집어진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음을 시사하는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창원의창 지역구에서 당선됐던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 담당자였던 강혜경 씨 측이 공개한 명 씨와 강 씨의 통화 녹음 파일에 따르면 명 씨는 2022년 5월 2일 강씨에게 전화를 걸어 "여사님 전화 왔는데 내 고마움 때문에 김영선 (공천) 걱정하지 말라고 내 보고 고맙다고. 자기 선물이래"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 씨는 강 씨에게 "하여튼 입조심

박세열 기자

2024.10.29 08:06:12

김진태, '김건희 충성 맹세설'에 "있을 수 없는 일" 해명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김건희 충성 맹세설'에 대해 "어디 가서 뭘 부탁해서 됐니 뭐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 지사는 28일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취지의 질문에 "자꾸 이게 그야말로 확대 재생산되면 좋은 것이 없고 해서 말을 아껴 왔는데 짧게 얘기하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단식 농성을 통해 경선 기회를 얻어 여기까지 온 것이지, 다른 어떤 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지사는 '김건희 공천 개입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지목된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때 국민의힘 강

박세열 기자

2024.10.29 0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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