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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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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이 尹·김건희 협박 정황 "다 터트려버리겠다…책 내면 다 죽는다"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김영선 전 의원 컷오프 당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협박'했다는 정황이 공개됐다. <뉴스토마토>는 2일 명태균 씨와 E씨간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통화는 지난 2월 26일 오전 11시 4분에 이뤄졌다. 명 씨는 당시 통화에서 "지금은 김영선이 컷오프요. 끝난 지 오래됐어. 왜 발표 안 하냐? 내 땜에. 내가 여사하고 대통령한테 다 까발리겠다 그랬거든. 내가 대통령하고 여사한테 그래가 되겠어요?"라고 말한다. 명 씨는 또 "내가 대통령, 여사 그 어 내가 얼마

박세열 기자

2024.10.02 08:58:46

윤상현 "김건희가 별나라 사람인가…그분도 여건되면 사과한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논란의 중심이 된 것에 대해 김건희 여사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1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이분(김건희)은 딴 나라 사람인가. 김건희 여사도 국민 눈높이가 어떻다는 것을 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계속 부풀리고 의혹을 제하고 있다. 사실 특검법을 보면 별 알갱이는 없다"면서 "그러나 야당이 김건희 여사를 악마화 시켜서 탄핵 빌드업해서 대통령을 내쫓아서 조기 대선 치르려고 하는 거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건희 여사도 사과를 안 하고 싶겠

박세열 기자

2024.10.01 18:00:27

조국, 민주당에 탄핵 제안 "잡힌 윤석열·김건희의 꼬리, 함께 당겨야 몸통 드러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탄핵을) 같이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조 대표는 1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민주당이 171석인데 이 171분의 국회의원이 여기에(탄핵) 동참해주면 탄핵의 증거가 훨씬 더 많이 수집되고 논리도 더 정교해질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탄핵소추를 바로 발의할 시점은 아니다"라면서도 "최근 김건희 씨의 국정개입, 그 다음에 당무개입, 총선개입 등등이 차례차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과거 최순실 씨 사건을 생각해보면 선출되지 않은 최순실이라는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

박세열 기자

2024.10.01 09:58:36

한덕수 "윤석열은 대인이시다.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고"

한덕수 국무총리가 김건희 영부인의 명품백 수수와 관련,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하실 때 사과도 하셨다. 그 정도면 국민께서 이해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닌지"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30일자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보다 부인이 먼저라는 비판을 듣는다'라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윤 대통령에 대해 "대인이시다.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고"라고 주장했다. 한 총리는 이어 "국가냐, 인기냐 했을 때 (대통령은) 당연히 국가이고 국민일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이 '외롭다'고 하느냐는 질문에 한

박세열 기자

2024.10.01 05:04:23

검찰, 명태균·김영선 압수수색…'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정치 컨설턴트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에 대에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창원지검 형사4부(김호경 부장검사)는 30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명 씨의 자택과 명 씨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 그리고 김 전 의원의 자택과 김 전 의원의 회계 관리자 A씨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의 이번 수사는 경상남도 선관위가 지난해 12월 A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김 전 의원과 명 씨 등에

박세열 기자

2024.09.30 18:59:18

이재명 "명예훼손, 친고죄로 바꾸자"…'대통령실 고발 사주 의혹' 겨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실의 시민단체 사주 고발' 의혹과 관련해 명예훼손을 '친고죄'로 바꾸자는 제안을 했다. 이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언론탄압, 정적 먼지털이에 악용되는 명예훼손죄"라며 "3자 고발사주를 못하게 친고죄로 바꾸면 어떨까요?"라고 말했다. 현재 명예훼손죄는 피해자가 아닌 사람도 고발이 가능(제 3자 고발)하다. 이를테면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영부인에 대한 비판을 시민단체와 같은 '제3자'가 고발하는 게 가능하다. 이를 막기 위해 피해 당사자가 직접 고소해야 명예훼손 혐의에 대

박세열 기자

2024.09.30 05:04:47

입 연 명태균 "나는 그림자…尹이 대통령 된데까지가 내 역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키맨'으로 소문이 무성했던 정치 컨설턴트 명태균 씨가 자신을 둘러싼 의혹 등을 두고 언론 인터뷰에 응해 심경을 밝혔다. 29일 SBS 보도에 따르면 명 씨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김건희 전 대표의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 "(하위) 30%가 되면 마이너스 점수받고 경선 가는데 하위 10%라서 당신은 컷오프야(라고). ○○○이가 제시했다 하더라고 김영선 의원이. 컷오프인데 그걸 다 아는데 무슨 여사가 컷오프야"라며 공천 개입설을 부인했다. 명 씨는 또 "김

박세열 기자

2024.09.30 05:01:45

대통령실 '고발 사주 의혹' 확산…"(김건희) 여사 난리쳤던 놈들 고발해줬는데"

대통령실 관계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에 정권에 비판적인 언론 매체를 고발하도록 사주했다는 의혹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의소리>가 27일 공개한 김대남 전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지난 4월 3일 통화 녹취록에서 김 전 행정관은 "야, 니네 백은종(서울의소리 대표)이 하고 있지, 그 서울의소리 니네 고발하고 막 이런 거 있잖아 시민단체... 국힘(국민의힘)에서, 국힘에서 한 것보다도 여기 시민단체에서 한 게 몇 개 있어"라며 "그거 다 내가 한 거야"라고 말했다. 김 전 행정관은 "내가 용산에 있을

박세열 기자

2024.09.30 05:01:24

홍준표, 이번엔 윤 대통령 겨냥 "김건희에 대한 집요한 공격, 우리가 자초"

그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저격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에게 "상생의 정치로 나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간 정부 여당은 집권이래 상대방인 야당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검사정치로 일관해온 잘못이 오늘의 혼란을 초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로마 철학자 울피아누스(Ulpianus)는 정의를 각자에게 그의 것을 주는 것이라고 설파한바 있다"며 "이것은 요즘 처럼 진영논리가 판치는 정치판에서 적용 되어야 할

박세열 기자

2024.09.28 08:08:16

공수처,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착수…수사4부 배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한 '공천 개입' 의혹 관련 사건 수사에 나섰다. 공수처는 27일 시민단체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전 대표 등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공직선거법 위반·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수사4부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가 보도한 해당 의혹은 지난 4월 총선에서 김건희 전 대표가 김영선 전 의원에게 지역구를 옮길 것을 종용하고,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는 내용이다. 당

박세열 기자

2024.09.28 0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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