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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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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학개미 피눈물 뽑는 부정 경영 강력 처벌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식시장 관련 범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표는 1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상 실패 알고 주식 팔아 1562억 '돈방석'…신풍제약 2세 檢 고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동학개미 피눈물 뽑는 부정경영 강력처벌해야"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기사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다 임상 실패 사실을 미리 알고 주식을 처분해 1562억원의 매매 차익을 거둔 혐의로 장원준 신풍제약 전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는 내용을 다뤘다. 이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주가조작하면 혼 낼 것이다. 주가조작

박세열 기자

2025.02.18 20:04:00

김동연 "차기는 3년으로 임기단축하고 개헌해야…그게 노무현 정신"

조기 대선이 유력한 상황에서 민주당 잠재적 대선 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노무현 유산의 상속자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17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노무현 유산의 상속자가 자산을 물려 받겠다는 게 아니고, 노무현 대통령의 부채를 제가 물려받는 사람이 되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노무현의 부채'를 두고 비전2030 보고서의 실현과 개헌 두 가지를 언급했다. '비전 2030'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6년 제시한 성장과 복지 동반성장 계획으로, 2030년

박세열 기자

2025.02.18 10:51:24

금태섭 "尹은 구속 상태…검찰, 명태균 수사 전광석화처럼 할 것"

검사 출신인 금태섭 전 국회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명태균 게이트 수사와 관련해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 오면 굉장히 전광석화식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도 있고, 여론의 힘을 빌리거나 해서라도 김건희 여사를 소환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내다봤다. 금 전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진 것은 명태균 씨 사건에서 과연 대통령 부부가 공천에 개입했는가, 또 대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같은 것을 공짜로 시켜서 어떻게 보면 정치자금법 위반이나 더 나

박세열 기자

2025.02.18 09:59:50

박지원 "김건희가 '오빠, 이거 터지면 다 죽어' 해서 계엄…틀렸으면 날 고소했을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배경에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있을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박 의원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2.3 비상계엄과 명태균 스캔들의 연관성에 대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저는 왜 계엄을 했느냐를 두 가지로 봤다. 첫째는 무속인들이 계엄을 주장했다. (다른 하나는) 계엄 한 달 전인 지난해 11월4일 명태균 게이트 수사 보고서를 받은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오빠. 이거 터지면 다 죽어. 빨리 계

박세열 기자

2025.02.18 09:28:14

김건희 "보수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 얻을 것"…지난 총선 때 명태균에 한 말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지난 2024년 4월 총선 당시 명태균 씨에게 "김상민 검사가 조국 수사 때 정말 고생 많이 했다. 김상민이 (창원) 의창구 국회의원 되게 도와달라"는 말을 했다고 명 씨 측이 밝혔다. 지난해 총선 때도 공천에 개입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이다. 다만 김상민 전 검사는 공천에서 탈락했다. 김 전 대표는 또 명 씨에게 지난 총선에서 "보수 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을 얻을 것"이라는 말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 씨는 17일 자신의 법률 대리인 남상권 변호사를 통해

박세열 기자

2025.02.18 06:01:22

대선 비호감도, 이준석이 1위…45%가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비호감도'가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여론조사 업체 한국 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감으로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호감도 조사 결과 이준석 의원이 45%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이재명 대표로 41%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37%, 홍준표 대구시장이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33%, 오세훈 서울시장이 30%를 기록했다. '대통령감으로 적극적으로 지지한다

박세열 기자

2025.02.17 22:57:43

김동연, 유시민에 "선거 이겨서 보은…유시민은 경기지사 떨어졌던데"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 내 대권 주자들에 대한 인물평을 하면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대해 "(이재명에 대해) 사법리스크 운운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것"이라고 말한 데 대해 김 지사가 "선거에 이겼으니 보은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지사는 17일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제가 선거에서 졌으면 배은망덕이었을지 모르겠다. 선거에서 이기면 보답한 것이다. 그 어려운 선거, 제가 1400만 명 되는 경기도 인구에서 8913표 차로 이겼다. 그리고 그것도 10시간 이상 지다가 새벽 5시 30분에 역전했다"

박세열 기자

2025.02.17 16:58:05

명태균 "오세훈이 '나경원 이기는 여론조사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부부 공천 개입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검찰 조사 과정에서 "2021년 보궐선거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네 번 만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오 시장 측은 앞서 명 씨를 두 번 만났다고 했으나 이에 배치되는 진술이 나온 것이다. 16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검찰 조사에서 명 씨는 "2021년 1~2월 사이 오 시장을 4번 만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 씨는 또 "오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때문에 여론조사 비용에 돈을 쓰지 못해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 모 씨가 돈을 대기로 했고, 김 씨

박세열 기자

2025.02.17 13:27:44

尹 "국회 막으려면 단전부터 했겠지"…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었다

12·3 계엄 사태 당시 국회 안으로 진입한 계엄군이 계엄 해제가 가결된 직후 국회 본관 일부의 전력을 실제로 차단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2월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만약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국회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라는 주장은 힘을 잃게 됐다.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사무처에서 제공받은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12월 4일 새벽 국회 안에 진입했던 계엄군이 새벽 1시6분 지하 1

박세열 기자

2025.02.17 08:28:05

조국 치켜세우고 광주선 '민주당원 부친' 언급…김동연의 이유 있는 '좌회전' 행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야권 주자 1위를 달리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맞서 '비명계 구심점'으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김 지사는 상대적 '약점'으로 꼽히는 민주당 전통 지지층에 어필하는 한편, 조국혁신당까지 아우르는 범 민주 진보 진영의 '대선 연합론'을 띄우면서 이재명 대표 '일극 체제'의 빈틈을 파고들고 있다. 김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의 <한겨레> 옥중 기고문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탄핵은 100% 확실하다. 시간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내란세력이 추후 사면으로 복귀할 가능성은

박세열 기자

2025.02.17 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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