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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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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영부인'인 줄?…김건희 "서면조사 해달라" 요구에 검찰 '안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와 관련한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김건희 전 대표 측의 '서면 조사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명태균 게이트'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검찰은 김건희 전 대표에 대한 '대면 조사' 방침을 세우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서면 조사도 가능하냐"는 김 전 대표 측의 요청을 받고 이를 거부했다. 검찰 수사팀은 "조사할 양이 많고 물어볼 것도 많아 서면조사는 적절하지 않다"는 취지로 답한

박세열 기자

2025.04.29 20:28:27

"김건희 선물용" 다이아 목걸이 이어, '명품백'도…검찰, 김건희 수사 불가피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가 '김건희 선물용'으로 6000만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외에 고가의 명품 가방도 받았다는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 부장검사)은 전 통일교 고위 간부 윤모 씨가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한 선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에 이어 고가의 명품 가방을 건넨 사실을 포착하고 관련 경로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 씨는 건진법사에게 '김건희 선물'이라며 6000만 원 상당의 다아이몬드 목걸이를 건넸고, 건진법사 역시 해당 목걸

박세열 기자

2025.04.29 14:57:55

'나는 민주당'만 26번 외친 김동연…역대 2위 후보들과 다른 길 갈까?

박근혜 탄핵 여파에서 치러진 2017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안희정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기초단체장(성남시장) 출신으로 21.2% 득표율을 기록한 안희정 당시 충남지사와 0.3%포인트 차이였다. 문재인, 안희정이 옛 친노의 뿌리를 함께 한다는 데에 비춰보면, 무계파 혈혈단신으로 뛰어든 이 후보의 성적은 주목받을만 했다. '문재인 대세론' 속에서 친노 주류도 아닌 이 후보는 이 경선을 계기로 '민주당 잠룡'으로 이미지를 굳혔다. 그리고 2025년, 또 다시 탄핵 국면이다.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예상

박세열 기자

2025.04.28 18:03:45

"검찰의 표적은 김건희"…건진법사 게이트 '尹정권 핵심부' 찌르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 과시 등을 통해 각종 인사 비리 의혹에 관계된 것으로 알려진 건진법사 전성배 씨 일가에 대해 검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가 윤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까지 뻗어나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무속인 건진 법사 전 씨 부부 및 딸, 처남 등 일가에 대해 출국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검찰의 '표적'은 김(건희) 여사인 것으로 전해졌다"며 법조계 관계자가

박세열 기자

2025.04.28 13:57:43

시각장애인 민주당 서미화 "대통령 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립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국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이 26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 합동연설회가 개최된 광주광역시를 방문, 광주시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서 의원은 이날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다가오는 6.3 대선 승리로 오랜 숙원인 '대통령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를 설치해 장애인 정책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발달·정신장

박세열 기자

2025.04.28 09:58:16

장예찬과 '악연' 정연욱 "스토커같은 '광기 행동' 묵인하고 복당? 두고 보지 않겠다"

지난해 총선에서 부산 수영구 공천 취소 이후 탈당한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복당'을 신청하자, 당시 '무소속 장예찬 후보'와 경쟁했던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복당에 반대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예찬은 지난해 총선 당시 앞에선 '선당후사'를 외쳐놓고서 탈당한 뒤 대통령 1호 참모 팔이로 당의 분열을 부추겼다. 장예찬의 '해당 행위'는 수영구민의 현명한 선택이 없었다면 민주당의 어부지리 당선을 초래했을 것"이라며 "'장예찬 살리기' 꼼수 결정에 저와 수영구 주

박세열 기자

2025.04.26 16:03:35

임은정 "박절한 윤석열, 후배가 보낸 책 수취 거부…디올백은 흔쾌히 받더니"

임은정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검찰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자신의 책을 보냈지만 수취를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임 검사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지난 4월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제 책 <계속 가보겠습니다>를 보냈다"고 운을 뗐다. 임 검사는 윤 전 대통령에게 이 책을 보낸 배경과 관련해 "지난 대선 기간, 윤석열 전 총장이 검찰권을 이용하여 세상을 속여 대통령이 될 것 같다고 예감하고, 중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검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우리 검찰이 어떻게 내 편을 봐주

박세열 기자

2025.04.26 15:07:54

"심신 쇠약 등으로 외부활동 어려워"…김건희 국회 '불출석 사유서' 공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오는 30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청문회에 불출마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YTN 민영화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 관련 김건희 전 대표가 출석할 수 없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김건희 씨가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사유서를 보내왔다. 예의바르시다. 심신쇠약이라고 한다"라며 "불출석을 불허한다"고 했다. 최 위원장이 공개한 불출석 사유서에는 '김건희' 이름 서명이 담겨 있다. 앞서 과방

박세열 기자

2025.04.26 06:05:03

윤석열이 만든 '부패완판'과 '무속 정권'의 끝판왕 건진법사

박정희 시절 '풍년 사업'이라는 게 있었다. 1970년 12월 22일 이후락이 중앙정보부장에 취임한다. 그리고 1971년 대통령 선거 대책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중앙정보부 차장보였던 강창성은 어느날 3국 부국장 김성락을 불렀다. "김 영감이 유명한 집 알지 않소?" 김성락은 그날부터 며칠동안 출근도 거른채 목욕재계하고 집에 모셔놓은 불상에 불공을 드리면서 정성을 모았다. 그리고 그가 스승으로 모시는 복술가(점 치는 사람)에게 박정희, 김대중 두 사람의 성명과 사주를 주고 가장 좋은 날짜를 물었다. 당시 김대중의 사주는 불명하여 애

박세열 기자

2025.04.26 06:00:34

"국힘 경선서 '부정선거', 나경원 떨어질리 없어"…'부정선거론 원조' 황교안 주장

국민의힘 대선 후보 1차 경선에서 나경원 의원이 탈락한 것과 관련해 '부정선거 원조 의혹 제기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경선 과정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황 전 총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 국민의힘 경선을 조종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전 총리는 "22일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1차 예비경선 진출자 4명을 발표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게다가 국힘당은 이번 1차 예비경선 결과를 공표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 이유는 선거법상 '정당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 선거

박세열 기자

2025.04.25 2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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