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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심화에 매실 수확 어려움…광양시·농협 등 일손돕기 '구슬땀'
이달 19일까지 한달간 고령·영세농가 등 지원
'명품 광양매실'의 본격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고 있는 농가들을 위해 전남 광양시 등 지역 기관과 단체들이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3일 광양시 등에 따르면 요즘 매실 수확이 한창인 광양 지역에서는 농가들 마다 일손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고령화로 일을 할 수 있는 인력이 급격히 줄고, 그나마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을 활용하려 해
지정운 기자(=광양)
2025.06.13 11:26:05
광산구 폐기물 처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이 9시간 만에 진화
생활폐기물 재활용시설서 발화
광주 광산구 덕림동에 위치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9시간 만에 진화됐다. 13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6분쯤 광산구 덕림동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의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부지에는 폐기물 관련 업체 3곳이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불은 생활폐기물을 파쇄한 뒤 시멘트 공장이나 소각장으로 보내는 재활용 설비에서
김보현 기자(=광주)
2025.06.13 11:24:34
강운태 "민주주의 외쳤던 광주가 가장 가난…부끄러운 현실"
"이 대통령, 말만 '어머니 도시' 말고 광주발전시켜야"…광주경총 금요조찬포럼 강연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말만 '광주는 제 어머니'라 하지 말고, 이제는 도약시켜야 한다"고 했다. 강 전 시장은 13일 광주홀리데이인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금요조찬포럼 특강에서 "광주는 대한민국의 민주성지이지만 지금 인구는 140만명 선이 무너지고, 인구비율은 2.7%인데 1인당 GRDP도 전국 2.1%에 불과하다다"
2025.06.13 10:39:53
장성군, 24시간 어린이집 구축 '생활 편의성 극대화'
어린이들에게 24시간 보육서비스 제공
전남 장성군은 어린이들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로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공립사임당예랑어린이집이 '전남형 24시 돌봄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역 내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 돌봄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24시간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시간당 1000원을 내
김춘수 기자(=장성)
2025.06.13 10:22:36
한전KPS, 체코 수출 APR1000 노형 원전 정비역량 고도화 나서
시운전정비와 가동 전 검사, 수처리설비 운영·정비 전담
한전KPS가 체코에 수출하는 APR1000 노형 원전 정비역량 고도화에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3일 한전KPS에 따르면 체코 현지에서 로봇 장비개발, 시운전 정비 매뉴얼, 품질보증 계획서 등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동시에 APR1000에 최적화된 특화 정비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관련 절차와 추진계획 마련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김춘수 기자(=나주)
2025.06.13 10:13:33
광주출입국, 마약사범 불법체류 외국인 합동 단속 27명 검거
필로폰 66.81g, 야바 476정 및 사제 공기총 1정, 대포차 5대 적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올해 3월부터 국민과 외국인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국정원, 경찰, 해경, 세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법체류 외국인 마약류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기간을 운영 중인데, 이는 4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합동 단속에서는 마약(필로폰, 야바)을 판매하거나
김춘수 기자(=광주)
2025.06.13 10:01:51
전남도, 고흥 득량만 해역서 해파리 발생 재난 대비 첫 훈련
해파리 대량 발생이 자연재난으로 신규 지정된 이래 처음으로 고흥 득량만 해역에서 재난대비 훈련이 실시됐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흥 득량만 해역에서 해양수산부, 전남도, 국립수산과학원, 고흥군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합동 해파리 대량 발생 재난대비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예찰선, 어장정화선, 어선 등 총 10척이 동원돼 해파리 분쇄기와
박아론 기자(=전남)
2025.06.13 09:39:43
"장마 앞두고 철통 대비" 무안군, 저지대·지하차도 정비
지하차도 내 퇴적물과 토사 제거…빗물받이 덮개 교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변과 오룡지하차도를 포함한 남악신도시 일대 저지대 도로 정비를 마무리하며, 선제적인 재해 예방 조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교통 장애, 안전사고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룡지하차도 내 퇴적물과 토사를 제거하고, 인근 저지대 도
서영서 기자(=무안)
2025.06.13 09:38:14
채무변제 독촉했다고 내연녀 살해한 60대 男…순천 법원, '무기징역' 선고
돈 문제로 인한 갈등으로 내연녀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6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는 12일 강도살인 및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60)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오전 4시쯤 전남 고흥군 모처의 차량에서 피해자 B씨(53·여)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
지정운 기자(=순천)
2025.06.12 23:50:16
금호타이어 화재 후 26일 "책임도 대책도 없다"… 노조, 최대주주 중국 더블스타 직격
노조 "2500명 고용 외면"…사측 "노사협의로 정상화 대책 마련"
광주공장 화재 이후 가동 중단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중국 국영기업 더블스타의 무책임한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는 1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10~11일 중국 칭다오에서 더블스타 경영진과 면담했지만 광주공장 화재에 따른 어떤 복구 대책도 들을 수 없었다"며 "더블스타는 칭다오
2025.06.12 23: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