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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정 질문 중 주식 거래한 현길호 의원 징계해야"
제주도의회 본회의 도중 주식을 거래해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도의원(조천읍)에 대한 징계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17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당내 윤리심판원을 소집해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현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15회 임시회 도정질문 첫날 동료 의
현창민 기자(=제주)
2023.04.17 1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