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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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훈
"임대차 계약서 '특약'은 무조건 지켜야 하나요?"
[양지훈의 법과 밥] 계약은 지켜져야 하지만…
2016년 프레시안이 새로운 연재를 선보입니다. 프레시안의 '열성' 조합원 양지훈, 이은의 두 변호사가 매주 독자 여러분에게 다양한 법률 지식을 전달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발로 뛰는 두 젊은 변호사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는 색다른 칼럼을 기대하십시오. 첫 스타트는 법무법인 덕수에서 일하는 양지훈 변호사가 끊습니다. '양지훈의 법과 법' 연재를 시작합니다
양지훈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