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22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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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활력 잃은 교육계 지방공무원의 사기앙양 대책을 마련하라
언발에 오줌누는 땜질 식 처방을 삼가하라. 악성민원에 시달려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의 죽음에 애도의 뜻을 밝힌다. 최근 교육부는 초등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자 수차례 간담회를 열며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개정, 교권 침해 사안에 대한 학생생활기록부 기재, 별도의 민원창구를 만드는 방안 등 교권 보호 종합
전라북도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정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