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5월 12일 21시 36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황병주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최신글

  • 박정희 체제 노조는 '어용'? 암흑 속 빛이 있었다!

    [프레시안 books] 남화숙의 <배 만들기, 나라 만들기>

    1.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최강서 그리고 김진숙으로 기억되는 곳이 있다. 앞의 네 명은 이미 이 세상에 없고 김진숙만 소금꽃 나무로 살아있다. 먹고살기 위해 들어간 공장에서 먹고살기 위해 싸우다 결국 살아남지 못한 이들의 고혼이 떠도는 곳, 한진중공업이다. 한여름 뙤약볕 속의 용접 불꽃이 살점을 파고들고 고공 추락으로 뇌수가 두부처럼 으깨지는 곳이 조

    황병주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 '박정희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탄생했나?

    [화제의 책] 조희연의 <동원된 근대화>

    종말을 고한 지 한 세대를 넘겼음에도 박정희 체제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그것은 사회 현상으로서의 '신드롬'이나 퇴행적 향수 또는 정치 공학적 술수의 차원에서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의미한다. 박정희 체제 18년을 전후한 시기는 한국 근현대사의 결정적 국면

    황병주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