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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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한국당, 선거법 막으려 청년세대 희생시켜"
[언론 네트워크] 청년 54명, 전국 한국당 시도당사 32곳서 1인 시위
자유한국당이 20대 국회 개원 후 1호 법안으로 낸 '청년기본법'도 필리버스터(무제한 반대 토론을 통해 의사진행 방해)에 발목이 잡혔다. 대구를 포함한 전국 청년들은 이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대구청년유니온 이건희 위원장은 "쟁점은 선거법과 공수처 법인데 이를 막겠다는 이유로 청년세대의 염원인 청년기본법까지 한국당이 희생시키고 있다"며 "청년들을
평화뉴스 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