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7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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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워 받아 적을 수 조차 없었다"
피살된 러시아 여기자의 생전 인터뷰
<"나는 기사를 쓸 따름이다"> - 살해된 러시아 여기자의 마지막 인터뷰 러시아 여기자가 모스크바 자신의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월 7일 무참히 살해됐다. 안나 폴리트코프스카야(Anna Politkovskaya)라는 이름의 이 여기자는 체첸(Chechenya)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러시
편역= 김상도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