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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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잃은' 현역 vs. '약점 파고든' 도전자들
[언론 네트워크] 선거구 재조정된 충북 중부3군, 최후의 승자는?
음성·진천·증평 등 3개군으로 구성된 중부3군 선거구는 도내에서 후보자 모두 유리하게 경선없이 후보가 확정된 경우다. 새누리당 경대수(58), 더불어민주당 임해종(57), 국민의당 김영국(56) 라인업은 사실상 3월 초순에 형성됐다. 상대적으로 후보가 조기에 확정됐지만 선거분위기는 전혀 달아오르지 않았다. 중부 3군은 공통적으로 인구가 증가추세다. 중부고속
충북인뉴스=김남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