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09월 29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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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연륙교(連陸橋)에서
지난 주말에는 아내와 영종도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아직도 주말부부인 관계로 가능하면 주말을 즐기려 노력한다. 지금은 둘 다 방학 중이라 주말의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습관에 준해 가능하면 주말에 인천 주변 나들이를 하려고 한다. 인천에 사는 동안 주변 유람을 충분히 해야 나중에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주변 섬들도 많이 돌아다녔고, 강화도
최태호 중부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