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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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사과하고 박미희를 복직시켜라"
내부고발자 박미희씨 "재벌 위해 헌법까지 유린하나"
22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으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기아차판매 박미희 내부고발해고자 공대위 소속 회원들이다. 20여 명이 모여 "정의선은 내부고발자 문제 해결하라", "기아자동차는 사과하고 박미희를 원직복직하라", "재벌 위해 헌법까지 유린하는 서초구청!", "서초구청은 재벌 하수인이냐?"는 등의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 현
최창우 (안전사회시민연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