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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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의 <조선> 소송 취하, 안타깝다"
[기고] 유전자검사와 별도로 조선일보 보도 불법성 따져야
박근혜 정부 첫 검찰총장인 채동욱 총장이 9월 30일 퇴임식을 갖고 취임 180일 만에 검찰수장직에서 물러났다. 그런데, 채 전 총장이 퇴임과 함께 자신에게 혼외 아들이 있다는 의혹을 보도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법원에 제기했던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돌연 취소했다. 처음 조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