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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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인연 없는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우선협상대상자 본계약 체결 협상 연기…신동빈 회장 구속 여파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자가 본계약 체결 협상 기한을 연장하며 또다시 난항에 빠졌다.지난 2014년 롯데컨소시엄이 사업추진을 미루다 대전시로부터 계약해지를 당한 이후, 2017년 재선정 과정을 통해 ㈜하주실업이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되며 기대감을 모았던 이 사업은 이번 본계약 체결 연기로 또다시 지역주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앞서 ㈜하주실업은
최정현 기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