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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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꽃과 같은 분이셨습니다"
[전태일 통신]<81> 다큐멘터리 영화 <어머니>의 태준식 감독
영화를 보다 눈물을 흘린 게 한 10년 만이던가. <어머니>를 보다가, 눈물을 뚝뚝 흘리고 말았다. 전태일의 어머니로 40년, 모든 노동자의 어머니로 또 40년을 살다 간 이소선을 담은 영화, <어머니>. 이것은 삶을 기록하는 영화로 기획됐지만 이제는 죽음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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