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1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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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속의 '아빠',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희망버스 탄압 불복종, 돌려차기] "당신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아이들에게 힐리스인지 뭔지를 집에 가면 사주겠다고 크레인에 올라온 지 며칠 안 되어서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조차도 지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준엽아, 혜민아, 준하야, 아빠가 마지막으로 불러보고 적어보는 이름이구나.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 바란다." 교사노동조합에 가입되어 있으면서도 노동자는 남이고 노동 운동은 남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살던 저에게
차용택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