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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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 따라 먹는 '물'도 다른 네팔
[아시아생각] 아직도 요원한 네팔의 기본권
"비행장이 개장되었어요!" 며칠 전 네팔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인 '무구'(Mugu)의 삼림과장 고빈다르 씨가 이제 지역에 비행장이 완성되었다는 기쁜소식을 전했다. 전날 무구의 보건담당자 딸인 스리자나가 국립의대입학시험에서 떨어졌다며 눈물을 떨궜던 터에 반가
진주 전 아시아인권위원회(AHRC) 식량권담당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