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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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관세 인하, 문제와 답이 모두 틀렸다
['설탕 담합' 반론 ②] 관세 인하, 소비자에게 도움 안 돼
9월 말부터 <프레시안>에 박창기 (주)엔오푸스 대표의 기고가 게재됐습니다. 과거에 제당업계에서 일했던 박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 설탕 담합의 실태를 드러낸 글들입니다. 글이 게재된 후, 제당업계에서 두 편의 반론문을 보내왔습니다. <프레시안>은 반론
조정란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