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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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은 그랜드 바겐의 필요조건"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한반도포커스'] 정상회담서 북핵 실마리 찾으려면
지금까지 드러난 북한의 반응을 보고 그랜드 바겐 방안을 지레 포기할 필요는 없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략적 결단이 필요한 그랜드 바겐을 차관보급인 6자회담 수석대표간의 회담을 통해서 실현하기는 어렵지만, 남북의 두 정상이 만나 담판을 짓는다면 해결의 길이 열릴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