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3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통상교섭본부는 '소가 웃을 주장' 하지 말라
[기고] "한미FTA 협상, 준비허술에 불투명하고 비민주적"
"(통상교섭본부가) 가장 중요한 결정라인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시키고 비밀리에 한미 FTA 업무를 추진했다면 그것은 명백한 월권이다. … 한미 FTA는 지난해 9월 이후 급속도로 추진됐고, 더더욱 문제인 것은 FTA가 엄청난 외교안보적 의미를 가짐에도 불구하고 국가안전보장
정태인 전 청와대 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