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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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손 떼야 '박정희대'가 산다
[사학, 문제와 해법] <1> 사학 민주화, 영남대를 중심으로
영남재단의 진정한 정상화는 이사진 과반수의 추천권을 가진 박근혜 대통령이 법적인 형식논리만을 내세우지 않고 영남대학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것이다. 정수장학회 문제도 그렇듯 박근혜 대통령의 태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결국 이 문제는 차기 정권의 과제로 남을 수밖에
정지창 전 영남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