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3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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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마저 빼앗긴 사람들, 그들의 소리없는 아우성
[2012 생명평화대행진·⑤] "침묵의 행진, 귀기울이면 들리는 소리"
2012년이 정치의 해라는 말을 굳이 꺼내지 않아도 현재 한국 사회는 곧 다가올 12월 대선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다. 연일 언론매체는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후보의 언행으로 콘텐츠를 채우고 있으며 국민들은 이들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소위 진보개혁진영은 야
정정훈 수유너머N 연구원
야권연대 '협박의 정치'를 끝내라
[청년, 정치개혁을 말하다] 반대가 투표동기가 되지 않으려면
19대 총선이 끝난 이후 나와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정서는 기본적으로 허탈감이었던 것 같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선출되고 여당인 한나라당(지금의 새누리당)이 거대정당으로 군림해온 지난 4년간 이루어진 일들에 분노하던 이들에게 이번 총선의 결과는 도저히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 MB 심판이 마치 시대정신인 것처럼 느껴지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