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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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사내', '재범' 그리고 물구나무 선 인종주의와 법치
[법치의 표리(表裏)]<24> '양복사내'님에게 보내는 편지
영화 <괴물>, 찌질한 우리들의 반(反, 半)정치 "더러운 X, 왜 외국X 만나고 다니냐"는 발언으로 갑작스럽게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된 당신, '양복사내'님의 기사를 읽으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을 떠올렸습니다. 많은 평자들이 지적했듯이, 저
정정훈 공익법무법인 공감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