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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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좌클릭'이 盧 대통령 유지 받드는 길"
[진보의 재구성, 길을 묻다] ① 조국 서울대 교수
지금 당장 빅텐트 안으로 다 들어오라고 한다면 진보정당은 민주당의 강고한 조직력에 묻히게 됩니다. 한국사회가 과잉 우경화된 사회이기 때문에 진보정당이 원내 교섭단체를 이뤄야 한다는 게 저의 소신입니다. 진보정치대통합을 전제로 범야권연대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정성희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소통과혁신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