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08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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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잔당'들 되살리는 저들의 '헌정 질서'
[윤석열 퇴진 시키고 평등으로] '아스팔트 극우' 선동하는 윤석열이 체포된다 해도…
지난해 12월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하고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명 중 2명을 임명했다. 같은 날 법원은 '내란 수괴 및 직권남용 혐의'로 '피의자 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윤석열은 극우세력을 선동하며 체포에 저항하고 있다. 1월 2일 밤 이후 체포된다고 하더라도, 아스팔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용산을 기억한다면, 그를 뽑을 수 없다"
[인권오름] 김석기 후보, 지금이라도 사퇴하시라
4월 11일 치러지는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923명이 후보 등록을 해 3.8: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923명 중 눈에 띄는 전직 경찰 2명이 있었으니 바로 허준영, 김석기다. 각각 여의도 농민 시위진압과 용산 철거민 농성 진압 과정에서 여러 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찰
"뻔뻔하니 정치 자질이 있으나, 그래도 사퇴하세요"
[인권오름] 허준영 후보, 지금이라도 사퇴하시라 <2>
"2005년 11월 15일 여의도를 기억하라"
[인권오름] 허준영 후보, 지금이라도 사퇴하시라 <1>
2005년 11월 15일 국회 앞에서 쌀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농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농민대회는 정부의 쌀 수입 협상 비준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고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둔 시점에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농민들은 국회로 들어가 농민들의 요구를 직접 말하고자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