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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광동성 해릉도, ‘형제의 섬’…제주 ‘탐나라공화국’ 방문
남이섬-해릉도 "언제나 같은 자리서 함께 할 것"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강원 춘천 남이섬(사장 전명준)과 중국 광동성(廣東省) 해릉도(海陵岛)가 우호협약을 맺은 지 4개월 만에 재회했다. 22일 수여롱(苏耀荣) 광동성 해릉도 광동양강시장강그룹유한공사 회장 및 임직원 19명(이하 해릉도 방문단)은 제주 탐나라공화국(제주 남이섬)을 방문해 양 섬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해릉도 방문단의 남이섬
전형준 기자(=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