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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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ㆍ노무현도 못한 '서민의 호민관', 이제 누가?
['재벌공화국을 넘어' 강연회④] 김남근 참여연대 집행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글로벌 스탠더드를 얘기할 때 그 기준은 미국이었다. 그런데 미국에서 대형마트는 거의 도시 외곽에 있다. 월마트는 아직 뉴욕에 진출하지 못했고 시카고에만 1호점이 있다. LA에는 매장 규모를 5분의 1로 줄여서 진출하려고 했지만 결국 못했다. 대
장흥배 참여연대 시민경제위원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