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최신글

[강연문 전문]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원자력의 미래

아직도 계속되는 원자력 마피아의 거짓말

Ⅰ．전대미문의 원전사고의 발생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경, 일본 동북부의 미야기현(縣)해안에서 동남쪽 약 130km 떨어진 해저에서 매그니튜드(M)9.0의 대지진이 발생하였다. 일본 동북부의 태평양연안에 위치한 15기의 원전들은 자동으로 제어봉이 삽입되어 가동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한・미원자력협정, 실리를 추구하자

[핵연료 재처리 진단과 대안 ⑧]

작년 말 UAE에 원전수출이 확정된 후, 원자력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약당시 소수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언론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비평 기능을 실종한 듯 했다. 계약당시 흘러나왔던 파병설은 최근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고속로의 결정적 약점, 플루토늄 대량생산

[핵연료 재처리 진단과 대안 ⑦]

작년 말 UAE에 원전수출이 확정된 후, 원자력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약당시 소수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언론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비평 기능을 실종한 듯 했다. 계약당시 흘러나왔던 파병설은 최근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고속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가?

[핵연료 재처리 진단과 대안 ⑥]

작년 말 UAE에 원전수출이 확정된 후, 원자력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약당시 소수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언론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비평 기능을 실종한 듯 했다. 계약당시 흘러나왔던 파병설은 최근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핵연료 재처리, 과연 200조원 가치가 있을까?

[핵연료 재처리 진단과 대안 ⑤]

작년 말 UAE에 원전수출이 확정된 후, 원자력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약당시 소수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언론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비평 기능을 실종한 듯 했다. 계약당시 흘러나왔던 파병설은 최근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단 1%짜리 재활용 위해 수백조원 투자?

[핵연료 재처리 진단과 대안 ④]

작년 말 UAE에 원전수출이 확정된 후, 원자력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약당시 소수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언론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비평 기능을 실종한 듯 했다. 계약당시 흘러나왔던 파병설은 최근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핵연료 해외 위탁 재처리, 과연 바람직한가?

[핵연료 재처리 진단과 대안 ③]

작년 말 UAE에 원전수출이 확정된 후, 원자력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약당시 소수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언론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비평 기능을 실종한 듯 했다. 계약당시 흘러나왔던 파병설은 최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핵연료 재처리 안전성도 경제성도 없다"

[핵연료 재처리 진단과 대안 ②]

작년 말 UAE에 원전수출이 확정된 후, 원자력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약당시 소수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언론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비평 기능을 실종한 듯 했다. 계약당시 흘러나왔던 파병설은 최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핵연료 재처리, '밀실 결정'에 맡길 건가?

[핵연료 재처리 진단과 대안 ①]

작년 말 UAE에 원전수출이 확정된 후, 원자력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처럼 과대포장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계약당시 소수 언론사를 제외하고는 한국의 언론들은 제대로 된 분석과 비평 기능을 실종한 듯 했다. 계약당시 흘러나왔던 파병설은 최근

장정욱 마쓰야마대 경제학부 교수

프레시안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