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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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가와 조선학교 '희망의 詩' 릴레이36]
아이들 -임희구 우리는 까맣게 잊고 사는 조국이라는 말 우리는 까맣게 잊고 사는 민족이라는 말 우리는 까맣게 잊고 사는 모국어라는 말 바다 건너 일본 땅 혹가이도에는 에다가와라는 아주 작은 조선인 학교가 있습니다 고향은 남쪽 조국은 북쪽이라 말하
임희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