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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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떠난 것인가? 결코 아닐 것이다
[DJ를 기억하며] 계승과 극복
김대중 전 대통령이 눈을 감았다. 입원 기간이 길어지고 이번에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얘기들을 전해 들으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막상 서거 소식을 듣는 순간 눈시울이 붉어지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파란만장했던 영욕의 한 시대를 위대한 국민과 더불어
임종인 변호사 전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