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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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양성화'하자던 재경부, '쩐의 전쟁' 봤나?
[기고] 은행 문턱 못 넘는 서민 위한 금융제도 절실
고리대부업 공화국 24시 7시~8시 출근길: 지하철 대부업광고를 보다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도 선명히 보이는 광고판. "쉽고 빠른 대출"대부업광고가 은행 대출금 상환압박을 받고 있는 누군가를 유혹한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의
임동현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