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2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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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재단은 인하대 운영 개입 멈춰라"
[언론 네트워크] 총동문회·시민사회단체, '갑질족벌경영 청산과 인하대 정상화 대책위' 구성
"조현아의 땅콩회항, 조현민의 물벼락 갑질, 조양호의 심부름 교신, 조원태의 뺑소니, 이명희의 폭력 동영상, 욕설 녹취록 사건 등 이 모든 일들이 나의 모교 우리 자랑스러운 인하대학교 재단인 한진그룹 일가 만행입니다." "부도덕한 재단의 부분별한 개입으로 인해 인하대는 비상식적인 총장 선출 구조, 학생 의사는 배제된 등록금 심의위원회, 불투명한 송도 캠퍼스
인천뉴스=이연수 기자
"유정복 시장 정책 대부분이 인천 가치를 파괴하고 있다"
[언론 네트워크] 시민사회가 본 유정복의 인천시정 토론회 "부정적"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선6기 유정복 인천시장 4년을 돌아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인천시민의힘, 2018인천비전정책네트워크,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공동주최로 26일 오후 7시 부평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민선6기 인천시정평가토론회 '인천시민의 눈으로 유정복 시정 4년을 평가한다’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유 시장에 대한 시정평가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가 설치된다니 자긍심을 느낍니다"
[언론 네트워크] 故 오순환 씨 아들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설치
15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인천 남구 주안4동에 사는 독립운동가 유족 오세대(70) 씨의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가 설치된다. 오 씨는 애국지사 고 오순환(1922년생) 독립운동가의 아들이다. 고 오순환 애국지사는 항일결사 창천체육회 조기회 회장을 맡아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무기조작 기술을 습득할 목적으로 인천 조병창에 입사하여 근무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