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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기 UCSF 약학대학 부교수 최신글

  • 시험대 위에 선 의사들…평가의 칼은 누구 손에?

    이형기의 학이사(學而思) 의ㆍ과학 <5> 진료 평가

    늦었다고 일이 잘못되도록 내버려 둘 수는 없다. 진료 평가는 필요하지만, 이는 본질적으로 공단이나 심평원이 아닌 의료계와 환자들의 몫이다. 왜냐 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심평원 모두 자신들의 의제와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는다는 면에서 다른 영리기업과 하등 다를

    이형기 UCSF 약학대학 부교수

  • "의사-약사, 이대로 장삿꾼이 되고 말 것인가"

    이형기의 학이사(學而思) 의ㆍ과학 <3> 의약품 정보

    전문성의 위기에 직면했던 약사 직종에게 고언한 1973년 '딕터(Dichter) 보고서'의 지적처럼, 환자는 의사든 약사든 동일인을 '상점주인(tradesman)이면서 동시에 전문인으로 바라보지 않기 때문'이다. 약의 처방이나 조제를 둘러싼 이문에 관심을 갖는 상점

    이형기 UCSF 약학대학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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