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4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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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TV 인터뷰] 홍태용 경상남도 김해갑 새누리당 후보
"홍태용의 건강한 김해는 잘 사는 김해입니다."
[앵커 안정은 기자] 사상 유례없는 4.13 깜깜이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기존 정치권의 뒤깎기 결정으로 유권자들은 후보들의 공약은커녕 얼굴조차 제대로 모르고 투표를 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고 있습니다.후보들도 금쪽같은 채 2주 남지 않은 시간 동안 한 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피에로처럼 목에 커다란 간판을 걸고 거리인사에 나서고 있습니다.프레시
이현석 기자(=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