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1월 19일 2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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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성공의 조건은
[기고] 남북, 동서독 수준의 질적교류 이루려면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만나자 판문점에서' 1988년,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 후보가 외친 구호이다. 오랜 분단의 상징이자 금단의 지역인 판문점을 분단극복의 상징적 장소로 치환하며 한민족 통일을 향한 열기와 영감을 불어 넣던 당시로부터 정확히 30년이 지난 2018년, 청년들의 심장을 달구었던 그 판문점에서 한반도 분단의 역사를 새로 쓸 판문점 선언
이혁희 통일맞이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