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5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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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드디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왜 다시 '한미 FTA'인가] 무엇이 문제인가?
6월말 이명박-오바마 정상 회담으로 마침내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명칭은 한미 양측이 사뭇 다르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조정'이라 불렀고, 우리 측은 애써 '실무 협의'라 부른다.허나 본질은 의연히 하나다. '재협상'! 그도 그럴 것이 이미 합의된 자동차 조항을 다시 협상한다 하니 이를 '재협상'이라 부르지 않으면 뭐라고 불러야 할까. 협정문에서
이해영 한신대학교 교수·국제통상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