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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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스포츠가 아니고, 유권자는 관객이 아니다
[시민정치시평] 야권에 진정성 회복을 호소한다
바야흐로 벚꽃과 야구의 계절이다. 진해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지난주부터는 프로야구가 개막을 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이슈는 총선이었다. 여야의 접전과 대치구도는 9회 말의 야구경기보다 흥미진진했다. 그러나 벚꽃과 야구를 제칠 정도로 뜨거웠던 열기는
이한나 20대·1년차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