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3월 15일 0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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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지지 않는 젊은 손가락"…'자동차 절망 공장' 동희오토
[기고] '모닝'을 만들지만 기아차 노동자는 아니다?
2005년 이 절망의 공장에도 노동조합의 깃발이 올랐다. 순식간에 조합원은 늘어났고 나도 조합원이 됐다. 그러나 현대-기아차 자본은 자신들이 만든 걸작(?)에 민주노조가 들어서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노조결성에 주축이 된 노동자들이 소속된 사내하청업체를 통째로 폐
이청우 동희오토 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