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2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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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없는 '중화뉴타운 사업', 중단돼야 한다
공간연구집단의 '도시에서 유목하기' 〈9〉
서울 중랑구 중화동 312번지와 묵동 일부를 포함한 15만 4천 평 일대. 이곳은 2003년 11월 이전까지만 해도 주민 간에 사소한 다툼 외 큰 갈등은 없었다. 그러나 중화뉴타운 지구 지정 이후 주민들이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서로 헐뜯고, 싸우는 나날의 연속이다.다른
이준호 공간연구집단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