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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냥'에 쫓기는 이주노동자
[이명박 시대, 기억해야 할 죽음들] 미등록 이주노동자
2003년 10월 이주노동자 집중단속이 예고되면서 그 직후인 11월, 12월 이주노동자들의 참담한 죽음이 잇따랐다. 스리랑카 출신 다르카 씨는 단속의 공포 때문에 지하철 선로에 투신했고, 그 무렵 방글라데시 출신 비꾸 씨는 일하던 공장에서 목을 맸다. 러시아 출신 안드레이
이정원 이주노조 교육선전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