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2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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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THAAD가 온다
中 외교 당국자 "북한 핵‧미사일 해결되면 사드 필요한지 문제"
북미 관계 변화에 따라 주한미군의 위상 문제가 미묘한 이슈가 될 것이란 전망이 떠오른 가운데, 중국 정부 관계자가 원칙적으로 외국 군대의 주둔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현지 시각)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난 중국 외교부 당국자는 한국 전쟁의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대체될 경우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중국의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한미
이재호 기자·외교부 공동취재단(=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