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9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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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산불
hari-hara의 '생물학 카페' <28> 산불 이야기
산불은 마치 블랙홀과 같아서 일단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 끝은 파멸 밖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은 초등학교 교실에서만 유용한 말이 아니랍니다.
이은희 과학 저술가기자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