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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5월 13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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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구 극작가 최신글

  • 공식적인 블랙리스트 인정과 사과를 받지 못했다

    [블랙리스트에서 코로나19까지] 블랙리스트 사회적 기억

    <프레시안>은 문화민주주의실천연대에서 보내오는 기고글을 통해 블랙리스트부터 코로나19까지를 관통하는 실질적 문제와 쟁점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블랙리스트 권고안 전반에 대한 점검과 비판, 예술인권리보장법, 배제되는 블랙리스트 피해자들의 목소리, 블랙리스트 가해자들의 안부, 동물복지보다도 무관심하다는 예술인복지와 예술인고용보험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양구 극작가

  • 75m 굴뚝 위 노동자들, 생명줄을 끊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장벽을 들이받은 거북이들이 공장으로 돌아가길

    130살 먹은 해리엇이 처음 한 말은 "안 돼!"였다. 1945년 4월 23일 바르샤바의 게토에서 유대인을 찾아다니는 독일군이 한 아이에게 다가가는 걸 봤을 때였다. 해리엇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있었기 때문에 그게 뭘 뜻하는지 알았기 때문에 "안 돼!"라는 생각이 났고, 그 생각이 자신도 모르게 머리에서 입을 지나 입에서 세상으로 나와 버린 것이었다. 해리

    이양구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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