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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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에 일찍 입주하길 참 잘했어요"
[현장] 물류개선 위해 경의선 철도연결 시급
주한 외신기자 100여 명이 지난 27일 비무장 지대를 넘어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며칠간 둘러보았다. 북한이 주한 외신기자들에게 개성공단을 단체로 방문하도록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개성공단의 공개를 꺼리던 북한이 이
이수완 로이터코리아 편집장ㆍ외신기자클럽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