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최종편집 2025년 06월 09일 13시 33분

  • 제보
  • 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프레시안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스페셜
  • 협동조합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검색
  • 홈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이병창 전 동아대학교 교수 최신글

  • "종북파 척결!" '반동의 시대'에 백낙청을 읽는다

    [철학자의 서재] 백낙청의 <흔들리는 분단 체제>

    다시 한 번 통일 운동으로남과 북이 긴장된 대치 국면을 이어온 지 벌써 수년이 지났다. 이명박 정부는 집권한 이래로 남북 관계의 긴장을 해소하기 위한 아무런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 그 전 민주 정부들 아래서 그나마 열어놓았던 몇 가닥 숨통조차 다시 막아버린 이후 이명박 정부는 이로부터 생기는 남북 간의 긴장을 국내 정치를 위해 이용해 왔다.가장 결정적인

    이병창 전 동아대학교 교수

  • "덫에 갇힌 슬픈 짐승" 스파르타쿠스의 진실

    [철학자의 서재] 베리 스트라우스의 <스파르타쿠스 전쟁>

    1나는 자주 영화와 역사 그리고 건축 사이의 유사성에 대해 언급해 왔다. 이 세 가지는 언뜻 보면 서로 무척 다르지만 딱 한 가지 점에서는 공통된다. 영화 미학의 개념을 차용하자면, 이것들은 모두 주관적 시선을 담고 있다고 보겠다.영화는 사건을 객관적 시점이 아니라 주관적 시점에서 묘사할 수 있다. 영화가 등장인물의 시선으로 사건을 보여줄 때 관객은 등장인

    이병창 전 동아대학교 교수

  •  
  •  
  •  
  •  
  •  
  •  
  •  
프레시안
  • 조합소개
  • 기사제보
  • 저작권 정책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RSS

프레시안협동조합 | 사업자번호 101-81-69524 | 대표 전홍기혜
제호: 프레시안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서울아00083 | 창간 2001.9.24 | 등록 2005.10.12 | 발행인·편집인 전홍기혜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봉규
(04043)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73 BK빌딩 101호(양화로 10길 49 BK빌딩 101호) | 02-722-8494 | FAX 02-6008-8400

Copyrightⓒ Pressian Co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