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5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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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조 원 풀면 뭐합니까…방법을 바꿉시다"
'햇빛'이 '희망'이다 <16> 한빛에너지공동체
제가 살고 있는 이곳 산수골 마을은 남한강, 섬강, 청미천이 만나는 곳으로 요즈음 한창 시끄러운 대운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습니다. 행정구역으로는 원주, 여주, 충주 경계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자연이 좋아서 시골 마을로 들어온 지 10여 년이 흘렀습니다. 무
이도형 한빛에너지공동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