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19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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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철학자의 서재]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Seeing is believing"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들어 보았음직하다. 그 원인의 하나가 1970~80년대를 전후하여 필독서였던 <성문기본영어>가 아닌가 한다. 이 책에 "To see is to believe"가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해석과 함께 실려 있다. 그것도 맨
이관형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원·명지대 강사